17 임용 시험 후기

넋두리

2017.02.03 17:10

공부에 손을 놓은지 오래되어서... 책 어느 페이지에 나오는건 대략 떠오르는데
내용이 안 떠올라서 고득점에 실패했고
실수를 2~3문제 했다.

음... 임용합격에 가장 큰 장벽은  " 실수의 여부 " 라 생각한다.
실수만 없으면 합격이라고 볼 수 있다.



아래의 총평은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참고만..

총평 :
1. 15년 임용시험 이후부터 장수생에게는 불리하고 초수생, 기간제선생님, 돌아온 아줌마임고생들에게 유리해지고 있다.

이유는 다음과 같다.
1) 문제 수 감소 :  이전에는 지엽적인 문제도 다루었으나, 문제 수가 감소함에따라 각 전공에서 중요한 주제를 다룸

2) 출제 교수진의 변화 :
예를 들어 올해 천문은 대구대 교수님께서 들어가셨다. 대구대에 지교과가 생긴지 3년이 채 안되어서 올해 천문을 누가 들어갔는지 소문이 없어서 몰랐다.
즉 , 젊어지는 출제진에 따라 임용출제 경험이 오래 된 교수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.  때문에 기존 임용출제문제를 변형 및 범 주제를 다루기 때문.


2.  교육학의 사교육 비중 감소 정책 → 적중

교육학 사교육을 줄이겠다고 했는데, 나름 성공적인것 같다.
올해 서론본론결론의 틀을 정하고 글을 쓰니 적절한 점수가 나왔다.

3. 출제 들어가는 Major 교수의 변화
올해 출제교수진 중 천문교수님이 막내(?)기 때문에 천문학 문제가 가장 쉬웠다. 10점짜리 논술이 과교론이 나온 것도 그러한 이유 중 하나...

출제교수진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.

4. 지구과학교과목과 연계되는 임용시험
예전의 임용시험은 실제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 내용과 동떨어지거나 너무 깊은 내용이 많았으나,
요즘 임용시험은 지구과학1,2 교과의 심화내용이 출제되는듯하다.(ex 천문학 이탈 속도문제 등)

내년에도 또 시험 보고 분석해봐야겠다.
아래는 인증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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